거리

여름에는 북반구의 관광객 겨울에는 남반구의 관광객으로 붐빈다.  큰 거리에는 거의 어깨가 닿을 정도로 사람이 많다. 이런 축제 분위기에 음식점과 쇼핑센터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.




미술관

스페인어로는 "Museo". Prado, Reina Sofia, Thyssen Bornemisza 세 곳을 모두 둘러보아야 보람차다. 세 곳의 티켓을 묶어서 판매하고 있다는 좋은 정보. 




맥주

스페인어는 어렵지만 쉽게 외울 수 있는 단어는 "Cerveza", "Mahou", "Estrella Damm" 등등. 마드리드에선 출출하고 외로울 때 쉽게 찾을 수 있다.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지 감자튀김이 바삭했더랬다.





Posted by 테리민택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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